치장 차리다가 신주(神主) 개 물려 보낸다 , 무슨 일을 잘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뜻밖의 낭패를 본다는 뜻. 희망을 실현시킬 힘을 가지지 않는 한 희망을 가질 수 없다. -리차드 바크 [갈매기의 꿈]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,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생겼다.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,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,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. -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- bar : 막대기, 빗장, 장애, 술집, 변호사업: 막다, 방해하다, 가두다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. 인간의 감정을 암시하는 것, 시름이건 고통이건, 온화이건, 분노이건, 증오이건, 연애이건, 그것은 모두 저마다 미(美)의 각인(刻印)을 가지고 있다. -로댕 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.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care for : 좋아하다, 병간호하다, 조심해서 다루다일은 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연장된다. -파킨스의 법칙 오늘의 영단어 - procession : 절차, 수순, 행사